현대스위저축은행(은행장 윤석현)은 매월 전 임직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이웃사랑 봉사단'은 매월 28개 봉사처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는 직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동참하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당기순이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채무감면서비스인 '알프스 엔젤서비스', 다양한 사회공익상품의 판매, 신입사원의 일정시간 사회봉사 활동 참여, 사랑의 자선 헌혈 행사, 연말 자원봉사대축제 등으로 나눔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12월초에 실시할 예정인 '2011 현대스위스 자원봉사대축제'에서는 '사랑의 자선 헌혈 행사'을 시작으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랑의 연탄나눔', '기부천사 캠페인', '온라인 기부 캠페인',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산타클로스'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될 예정으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예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나눔경영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