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개방과 협력으로 글로벌사업을 확대해 5년 뒤 매출 3조5천억원, 기업가치 5조원의 아시아 최고 플랫폼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K플래닛은 서진우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또 "글로벌 플랫폼 이노베이터(Global Platform Innovator)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아래 T스토어, T맵 등의 플랫폼과 뉴미디어(호핀), 커머스(11번가), 미래유통망(이매진) 등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 혁신과 신규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