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이 뉴욕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3일째 하락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 영업일보다 8.8원 내린 1,162.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0.4원 내린 1,161.0원으로 출발한 후 1,160.6원까지 떨어졌다가 하락폭을 다소 줄였다.
원화 강세는 전날 뉴욕증시 급등의 영향을 받아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516.21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