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합작사 설립

입력 2011-10-10 16:26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헬스케어 합작사를 설립합니다.

합작사는 양측의 공동 연구사업과 함께 예방에서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의료서비스 모델 개발, 디지털병원의 해외진출 등을 추진합니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합작투자는 지난 4월 맺은 '헬스케어 ICT사업에 관한 기본 협약'이 구체화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