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브라질 건설장비 공장 '첫 삽'

입력 2011-10-09 09:40
현대중공업이 중남미 건설장비 시장 확대를 위해 브라질 공장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이따찌아이아시(市)에서 최병구 부사장, 세르지오 카브랄(Sergio Cabral) 리우 주지사 등 2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건설장비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총 1억5천만 달러가 투입돼 2012년 말까지 브라질 리우주 이따찌아이아시에 부지 56만2천㎡(약 17만평) 규모로 건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