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의 여신 원자현이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원자현의 이번 변신은 게임채널 MC를 맡으면서 이뤄졌다.
온게임넷에 따르면 그는 10일부터 8주간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되는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중 레이디스 리그에 MC를 맡으면서 섹시 여전사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총상금 2억원의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진행되며, 일반부 리그와 레이디스리그(여성리그)가 동시에 열리며, 8주간 최고의 클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