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POP 영리치클럽 오픈

입력 2011-10-07 14:48
삼성증권이 재테크를 시작하는 젊은 고객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삼성증권은 ‘삼성 POP 영리치클럽(Young Rich Club)’을 오픈했습니다.

영리치클럽은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들이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민등록번호 기준 만 20~27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비용은 없습니다.

회원에게는 이동통신 요금 할인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전용 CMA체크카드가 발급되며,

이체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또, 온라인 주식거래시 수수료 우대 혜택도 주어지고 취업특강 및 멘토특강 등으로 구성되는 클럽데이 행사,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