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11월 상장 위해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2011-10-07 15:31
반도체 검사장비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 테크윙(대표 심재균)이 오늘(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테크윙은 반도체 후공정에서 패키징을 마친 칩들을 검사장비에 이송, 전기적인 특성을 검사하는 테스트 핸들러 장비업체입니다.

테크윙은 특히 2009년 매출 209억에서 2010년 매출 745억원을 달성, 25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 수출비중이 67%(503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공급사는 하이닉스를 비롯 미국 샌디스크(Sandisk), 마이크론(Micron), 스펜션(Spansion), 일본 엘피다(Elpida) 등 전 세계 40여 개 이상 반도체 회사입니다.



또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784억 원, 영업이익 157억, 당기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미 지난해 매출을 초과한 실적으로 수주잔고를 감안할 때 올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인 1천억원 이상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테크윙은

한편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0억 원을 조달 할 예정으로,이달 25~26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1~2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