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유방암 예방의 달 10월을 맞아 서울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모델 신민아와 함께 유방암 환우를 응원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기부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헤라는 여성 건강과 유방암 예방에 앞장서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매해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헤라는 모델 신민아와 올 하반기 제작한 “내겐 너무 예쁜 그녀” 뮤직필름 수익금 전액을 핑크리본 캠페인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번 뮤직필름 수익금은 매해 헤라에서 한정으로 출시하는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 판매 수익금과 함께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예방과 치료방법 개발 등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