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탄소복합재료 시장 선도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가 상암DMC에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합니다.
서울시는 도레이사의 한국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와 '글로벌 연구개발센터 설립과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를 마포구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 2천430㎡규모로 설립하고 2020년까지 1천438억원을 투자합니다.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는 탄소복합재료와 정보기술 소재, 연료전지, 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핵심 미래전략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