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No 1. Culture Venue’ 블루스퀘어가 운영 법인명을 '쇼파크'에서 '인터파크씨어터'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인터파크씨어터는 그간 인터파크가 쌓아온 공연유통사업에서의 노하우와 공연시장의 다양한 컨텐츠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을 넓혀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에서도 공연장 운영을 확대해 시장 저변을 넓히고 공연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모든 관객을 수용하는 교통의 요지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는 8월말 준공을 완료하고 각종 무대시설 시운전 및 개관준비에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