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에 보이틀러·호프만·슈타인만

입력 2011-10-03 20:53
수정 2011-10-03 20:53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에 브루스 보이틀러, 율레스 호프만, 랠프 슈타인만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자는 미주와 유럽권에서 배출됐으며 보이틀러는 미국, 호프만은 룩셈부르크, 슈타인만은 캐나다 출신의 면역 시스템 연구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