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동정]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입력 2011-10-01 12:32
수정 2011-10-01 12:33
한국프로야구선수협 후원회장 허준영(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이번 야구장 내 석면 사태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당장의 개선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구단과 야구경기장 관계자들 모두 친환경, 친건강 야구문화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는 의미로 성명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