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국내 최초 'ING스마트앱' 출시

입력 2011-09-30 10:34
ING생명은 국내 최초로 고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보험의 필요성과 상품 안내를 하기 위해 태블릿 PC 전용 고객 상담 자료실 ‘ING 스마트앱’을 출시했습니다.



‘ING 스마트앱’은 80종 이상의 고객 상담용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생애 주기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배치했습니다.



기존 인쇄자료가 일방적인 정보전달 형식이었다면 ‘ING 스마트앱’은 보고자 하는 컨텐츠의 화면을 터치하여 모션, 동영상, 관련 기사나 통계자료 등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ING생명 FC와 상담할 때 ‘ING 스마트앱’에서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보다 쉽게 보험상품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ING생명 플러스지점 김홍구FC는 “ING 스마트앱은 이동이 잦은 FC들에게 두꺼운 서류철이나 부담스러운 노트북 대신 언제 어디서든 고객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신개념 재무상담 자료” 라면서 “모든 고객이 관심을 가지겠지만, 특히 모바일 기기 활용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에게 ING생명만의 차별화되고 앞서가는 재정 파트너로서의 이미지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