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닥터] 꾸준한 안경 기술개발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 2부

입력 2011-09-30 10:12
꿈과 열정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

이분들을 위한 솔루션프로그램, 소상공인 닥터.

오늘의 주인공 임재영 사장은 대학 졸업 후 안경사의 길을 걸으며 내공을 쌓다가

2008년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자신의 안경원을 오픈했다.

이 점포를 차리며 경영에도 눈을 떳고 그 후 열정을 다해 운영한 결과 현재 손님 만족도가 꽤 높은 안경원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하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또 하나의 바람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안경원을 더욱 발전시킬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

이에 전인철 명장이 임재영 사장님을 위해 나섰다.

전인철 명장은 임재영 사장의 안경원으로 가서 새로운 기술 전수에 나서는데...

과연 전인철 명장이 전수해주는 기술은 무엇일까?

방송 :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밤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