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지방은행 최초로 연체이자를 최대 5%p까지 낮춥니다.
대구은행은 대출금 연체 최저금리(현재 15%)를 폐지하고 연체기간별 가산금리도 현 8~10%에서 6~7%로 최대 3%p 낮출 예정으로, 전산개발과 약관개정 등 내부적인 준비절차가 마무리 되는 11월경부터 실시될 예정입니다.
또 현재도 금융권 최저 수준인 중도상환수수료율 1%를 인상 없이 잔존기간에 따라 차등징수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으로 고객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이자율 인하 정책으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