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제4이통 참여결정

입력 2011-09-27 11:37
엔스퍼트(대표 이창석)가 모회사인 인스프리트와 함께 제4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엔스퍼트는 자사가 태블릿ㆍ홈미디어폰(SoIP) 등 다양한 컨버전스 디바이스 공급사로서 이동통신 사업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엔스퍼트의 모회사 인스프리트는 최근 제4이동통신 출범을 준비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