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안정증권 잔액 사상 최대, 국채전환 적극검토해야

입력 2011-09-27 09:26
통화안정증권 잔액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한국은행 국정감사 자료에서 "올해 7월말 현재 통화안정증권 잔액은 168조 7천억원으로 통계 집계이래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998년부터 올해 7월까지 통화안정증권의 이자만 77조원으로 통화량 증가에 따른 통안증권 재발행이라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며, "통안증권의 근본적인 축소를 위해 국채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