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이사 사장 권점주)은 어린이보험 대표상품인 신한아이사랑 보험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보장기능을 추가한 '신한아이사랑Plus100'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고액치료비가 필요한 백혈병이나 골수암 진단시 최고 1억원, 일반암 진단시 5천만원을 보장합니다. 또 자전거교통재해 장해시 최고 1억2천만원을 지급합니다. 3대 질병에 대해서는 1천만원, 각종 질병이나 재해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비용도 100세까지 보장합니다.
'신한아이사랑Plus100'은 기본플랜과 실손플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세 만기인 추가보장특약에 가입할 경우 조혈모세포이식 수술시 2천만원을 지급하고 화상사고의 입원비와 수술비도 지급합니다.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골절사고에 대해서도 치료자금을 지급합니다.
자녀를 출산한 고객이 100세만기 30세납입 조건으로 기본플랜 50%만기 환급형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 수준은 0세 남아 44,700원, 여아 38,2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