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조직 문화를 강화를 위해 자체 건설 전문 인력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GS건설은 자사 퇴직자들을 위한 홈페이지인 '아름다운 이야기(www.gsconststory.co.kr)'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이트는 GS건설 퇴직자간 교류 및 퇴직자-재직자의 소통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허명수 사장이 직접 관심을 갖고 개설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GS건설의 현재 재직 인원은 약 6,200여명으로, 최근 5년간 퇴직한 인원 중 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만 해도 300여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