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빌 게이츠와 '개발도상국 지원' 논의

입력 2011-09-24 09:23
미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명예회장과 조찬을 하며 개발도상국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게이츠 명예회장의 만남은 지난 2008년 5월과 지난해 1월 다보스포럼에 이어 세번째로, 다보스포럼 이후 20개월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조찬에서 게이츠 명예회장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활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 정부도 협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