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5년간 사고 변상액 670억원

입력 2011-09-22 18:02
농협 지역조합과 자회사의 사고로 인한 변상금액이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송훈석 민주당 의원은 "지난 5년간 농협 지역조합이 횡령, 부당대출, 업무소홀 등으로 변상한 금액은 660억원에 달하고, 이중 278억원은 회수가능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제품관리 소홀로 인한 농협 자회사의 변상금액은 10억원에 이른다"며, "사고변상액을 줄이고, 미회수금액의 조기회수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