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 있어 좋은 입지는 기본. 그러나 불리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몇 곱절의 노력과 차별화로 손님들을 이끌어 낸 대박집이 있다.
강서구 공항동에서 수제버거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혁 사장은 수제버거만 10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 사장이다.
골목안쪽으로 400m쯤 주택가에 있는 수제버거집은 좋지 않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점시절에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게 되는데...
특히 노점시절부터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꽃미남 외모에 뛰어난 사업 수완은 이 집 만의 특징이다.
그런가하면 분당 번화가 상권 중에 C급 입지에 샤브샤브집. 개점 1년 5개월 만에 전국 219개 가맹점 중
상위 10% 매출 월 8천만원을 달성한 샤브샤브집은 정준영사장이 직접 홍보와 직원관리에 참여함으로써
불리한 입지조건을 극복하고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불리한 입지를 극복하고 대박집이 된 두 사장의 노하우를 '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 :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밤 10시
<K버거> 070-4090-8939
<채선당> 031-702-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