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기존 정기예금 및 연금의 대안 상품으로 선보인
'삼성 POP 골든에그어카운트'의 출시를 기념해, 배우 안성기, 송윤아씨와 함께
시각장애인 돕기 사회공헌에 나섭니다.
두 배우는 각각 10억원의 가상 투자금액을 ‘골든에그어카운트’에 3개월간 투자 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 중 시중금리(CD 91일물 3.6%)를 초과하는 ‘플러스 알파수익’을
연말 나눔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일반인들도 26일 오픈하는 관련 사이트(www.golden-egg.co.kr)에 방문해
‘내게 맞는 솔루션 찾기’, ‘퀴즈풀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부금이 적립되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