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저소득층 수수료면제 확대 시행

입력 2011-09-20 19:05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7일 발표한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수수료 면제를 확대 시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새희망홀시대출 고객, 차상위계층 고객은 앞으로 자동화기기 송금수수료와 현금 인출수수료를 면제받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또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와 인터넷뱅킹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특화 상품을 개발해 22일부터 판매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자동화기기 수수료면제 이외에도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민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