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도시 전라북도 전주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비빔밥!
하지만 비빔밥 못지않게 전주시를 대표하는 메뉴가 있으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보편적 메뉴이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중독성이 강한 속 풀이의 대명사! 바로, 콩나물국밥이다.
콩나물국밥은 얼큰한 맛의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과, 전주 남부시장에서 유래된 그윽하고 담백한 맛의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이렇게 두 가지로 종류로 나뉜다.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의 원조는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현대옥'이다.
구수한 입담과 정감 있는 응대, 맛깔스런 손맛으로 전주 시내 전체에 소문이 나면서 오랜 세월을 이어온 '현대옥'은
2008년 창업주 양옥련 할머니가 은퇴한 후 2대 오상현 사장이 이어받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시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원재료값이 저렴하고,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외식시장의 틈새 아이템,
콩나물국밥으로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현대옥'의 숨은 비밀을 찾아본다.
방송 :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현대옥> 063-228-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