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VVIP전용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 오픈

입력 2011-09-20 13:38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이 서울파이낸스센터에 VVIP전용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를 오픈했습니다.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는 고액자산고객 전용 2호 센터로 지난 6월 한국메릴린치증권의 프라이빗뱅킹(PB) 사업부문을 인수하여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것입니다.

강북센터에서는 11명이 PB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트갤러리에 전시된 아니라 김창열, 시그마 폴케 등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