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 KBS 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지원

입력 2011-09-20 09:26
신라저축은행(대표이사 조현국)이 새 KBS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지원에 나섭니다.

신라저축은행은 지금까지 영화 '아저씨', '초능력자'와 SBS 드라마 '시티헌터'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제작지원을 해왔습니다.

신라저축은행 조현국 대표이사는 "올 초부터 단독 후원하고 있는 이색 갤러리 음악회 '메종 드 콘서트'를 포함해 이번 '포세이돈'의 제작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문화 마케팅 및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