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20여 명의 거래우량기업 CEO를 초청해 경기-인천지역 'KB 최고경영자 클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KB 최고경영자 클럽' 은 거래기업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업고객간 정보교환, 친목도모 등 비즈니스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입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6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경기-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지역에서 총 7회에 걸쳐 전국 1천 100여명의 우량기업 최고경영자를 초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