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10명 중 9명은 다른 회사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년차 미만 신입사원 3천736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 타사 신입 채용에 지원할 의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90%가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신입 채용에 지원하려는 이유로는 복리후생 등 대우가 불만족스러워서가 4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회사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실망해서, 타사 신입연봉이 현재 연봉보다 높아서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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