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오는 24일 ‘대한민국의 청춘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춘문학기행을 시행합니다.
개점 30주년을 기념해 ‘大한민국이 읽은 大작가’ 제8탄으로 시행하는 이번 문학기행은 청춘들의 멘토 이외수 작가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청춘문학기행은 이외수 작가가 머물고 있는 감성마을을 방문해 작가와 이야기하는 유쾌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독자들은 이벤트 페이지((http://www.kyobobook.co.kr/culture)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북클럽회원가로 3만원이며 선착순 70명으로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