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의 중심부, KGIT센터 상가분양에 투자자 몰려

입력 2011-09-15 16:10


발전 진행형인 상암디지털미디어씨티(DMC)에 대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예사롭지 않다.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환경, 기술, 문화, 산업, 투자와 혁신이 융합된 최첨단 단지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상암DMC가 교통, 입지조건, 상권형성, 개발 호재, 주변환경, 분양가격 등 투자자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하반기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상암DMC의 51필지(335,134㎡) 중 임대 두 곳을 포함한 44필지(287,645㎡)가 공급되어 85.8%의 공급률을 기록중이며, 완공된 22필지의 입주율은 88%로 전체 입주 기업 약 550여개, 관련 종사자 25,000명에 달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약 17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상암DMC는 KBS, CJ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업체, LG, CNS, 펜텍 등 IT 업체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고, 관련 업체들이 이전 예정에 있다. 또한, MBC, SBS, YTN 등 국내 대표 방송사와 조선, 동아일보 등 20여 개 주요 언론사들의 상암DMC 부지를 분양 받아 건물공사에 착공, 2013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상암DMC 상권 중에서도 임대 및 매매가 가능한 건물인 KGIT센터와 이안오피스텔 1,2단지 등의 건물이 DMC 중심부에 자리잡아 상대적으로 유리한 교통망과 입지요건, 활성화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황금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메리트와 파격적인 분양가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4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인 KGIT센터의 경우 성황리에 오피스 분양을 진행하였고, 상가 분양 및 임대에 있어서 현재 약 94%에 달하는 입점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안오피스텔 1,2단지의 경우는 80개의 상가 중 55개의 상가가 임대를 진행해 약 70%의 입점율을 기록하는 등 KGIT센터와 이안오피스텔 1,2단지가 상암DMC 상권 중에서도 높은 분양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암DMC 지역 최초로 상가에 대한 파격 할인 분양을 시작한 KGIT센터는 최저 3.3㎡당 800만원대의 할인 분양가에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5~7%대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율을 얻을 수 있다.



향후 발전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MBC, SBS, CJ사옥, 누리꿈스퀘어 등 주요 건물이 인접한 상암DMC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는 KGIT센터의 입지상 안정적인 프리미엄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얻고 있는 부분이다.



한 관계자는 KGIT센터의 상가가 서울과 경기 지역을 잇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특급 교통망을 갖추고, 미디어 기업의 집결지가 될 상암DMC 중에서도 대로변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메인광장에 자리잡고 있어 황금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향후 발전 및 개발에 따른 호재까지 노릴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안정적인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KGIT센터의 상가 분양을 원한다면 투자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조언하고 있다.



문의 : 02-6393-5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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