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한글 인터넷주소 '.한국' 도메인의 일반 등록 신청이 열흘만에 316만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중 2인 이상이 신청한 도메인은 10만 2천건으로, 해당 도메인은 오는 20일 공개추첨 결과에 따라 주인이 가려집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 도메인이 원하는 한글 표현을 사용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고 인기 한글 인터넷주소는 2천759명이 신청한 '부동산.한국'이며, '여행.한국', '꽃배달.한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개추첨등록이 끝난 이후인 10월 6일부터는 선접수 선등록 방식에 따라 누구나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메인.한국'(domain.kisa.or.kr)과 ☎1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