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주부모니터단 '내조의 여왕' 결성

입력 2011-09-14 11:04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이 직원들의 배우자 41명으로 구성된 주부모니터단 'IBK 내조의 여왕'을 결성했습니다.

'IBK 내조의 여왕'은 앞으로 1년 동안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존 상품과 서비스, 광고 등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됩니다.

기업은행은 을지로본점에서 오리엔테에션을 갖고 금융상품과 상품개발 프로세스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