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커매닉코리아와 브랜드 구축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커매닉코리아는 미국 커매닉베이커리의 대한민국 총판 지주회사로, 트랜스 지방 없는 유기농 웰빙 식품인 이탈리아 전통 포카치아의 독점 사업권을 가진 업체입니다.
커매닉은 지난 4월 신촌의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6개 지점이 한국에 문을 열었으며 포카치아 빵과 음료, 와인과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프랜차이즈입니다.
신촌점 개점과 동시에 커매닉코리아는 티켓몬스터와 계약을 맺고 마케팅을 펼쳤으며, 고객 방문 효과를 누린 커매닉코리아는 행사를 6개 지점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티켓몬스터의 신현성 대표는 "한국 시장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유기농 제과업의 대명사인 커매닉과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며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서 브랜드 구축과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