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토끼, 도넛, 별 모양 등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쿠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수제쿠키전문점 '쿠키먹는토끼'
오프라인 수제쿠키와 케이크 전문 매장으로 대부분 주문판매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쿠키 먹는 토끼'는 특히나 쿠키의 신선도 유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소량생산으로 매일 굽고 5일 내 모두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일이 지나면 모두 처분하고 새 상품을 진열하게 된다.
'쿠키먹는토끼'의 배달서비스는 아주 특별하다.
근거리에 위치한 유치원 생일이나 특별한 이벤트시 대표 김보선씨가
토끼탈을 쓰고 직접 배달해주고, 기념사진촬영도 가능하다.
김보선 대표의 정성과 사랑으로 오랜 단골들이 많은 '쿠키먹는토끼'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방송 : 2011년 9월 8일 목요일 저녁 9시
<쿠키먹는 토끼> 02-945-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