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온라인' 태국 서비스 시작

입력 2011-09-08 12:52
웹젠(대표 김창근/김병관)이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의 태국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웹젠은 태국 게임 퍼블리싱 파트너사 '워너 온라인'을 통해 어제부터 '뮤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웹젠은 ‘뮤 온라인’이 이미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데다, 해당 지역 유력 파트너사의 직접적인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돼 게임 이용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