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계, 세계시장 점유율 7위

입력 2011-09-06 09:34
한국건설경영협회가 미국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의 세계 225대 건설사 순위를 분석한 결과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건설시장 점유율은 4.8%로 한 해 전보다 한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습니다.

'톱 225'에 무려 51개사를 올린 중국이 세계 시장 점유율 14.9%로 국가별 랭킹 1위를 차지했고 11.7%를 기록한 미국이 2위, 프랑스(10.4%), 스페인(9.3%), 독일(9.2%), 이탈리아(8.5%) 등 유럽 국가들이 3~6위를 휩쓸었습니다.

ENR가 해외매출 기준으로 선정한 순위에서는 현대건설(23위), 삼성엔지니어링(34위), 대림산업(41위), GS건설(48위) 등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