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임대료에 날개를~ 충무로, 명동 한류스타거리 조성사업까지 추진!

입력 2011-09-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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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는 최근 1년간(2010.6~2011.6) 전 세계 63개국, 278개 주요 번화가의 임대료 추이를 조사한 결과 충무로 명동은 1㎡당 월 평균 임대료가 60만8천100원으로 나타나 9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0.6% 오른 값이다. 강남역과 압구정 상권은 각각 작년보다 2.7%와 12.9% 올라 상승폭이 더 컸지만 실제 임대료는 50만9천920원, 13만8천566원으로 국내 임대료 1위인 충무로 명동에 미치지 못했다. 외국 관광객의 증가에 힘입어 명품 및 소비시장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충무로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스타의거리 조성 사업을 201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확정함에 따라 문체부내에 〈한류스타거리조성팀〉을 구성해거리 조성 사업 추진을 주관한다.

상권의 '큰손'인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2005년 71만명에서 지난해 180만8천명으로 2.5배 이상 늘어났다. 문의/693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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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이 충무로 한류 스타의 거리 중심에 '엘크루 메트로시티' 상가 분양을 시작한다.대우조선해양건설(대표이사 정재영)은 올해 초 오피스텔 100% 분양을 완료한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가 2단계 중소 오피스(사무실)에 이어, 3단계로 상가분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는 지하 7층~지상 19층 규모로 이 가운데 상가는 지하2층~지상2층에 위치한다.

상가 총 분양면적은 5023m²로, 계약 면적기준은 49.5~132.2 m²로 구성된다. 분양금액은 3.3 m²당 1층 4500~5500만원선, 2층 1700~2,500만원 선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30% 이자후불제), 잔금 50% 형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월30일 충무로역에서 을지로3가역까지 일대를 한류 스타의 거리로 지정하고 2012년부터 구체적인 사업진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복합적인 한류 상징 공간 조성을 통해 한류 붐을 지속·확산하고 관광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유발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가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맞이해 그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류스타거리 상가분양 문의:02)6931-5708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