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 앱 삼성앱스 통해 서비스

입력 2011-08-31 12:10
팅크웨어(대표이사 김진범)이 자사의 내비게이션 앱 '아이나비 3D'를 삼성전자의 앱을 통해 서비스합니다.

이로써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앱이 사용 가능한 단말기가 갤럭시S,개럭시S II, 갤럭시탭, 갤럭시탭 10.1 등으로 확대됐다고 팅크웨어는 설명했습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아이나비 3D 앱의 사용경험이 늘어나면서 바탕으로 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구입이 늘 것으로 보여 전용단말기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