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커피값 차이 최대 2천700원

입력 2011-08-28 16:48
대형 커피전문점 간에 커피 가격 차이가 최대 2천7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카이스트 공정거래연구센터가 최근 9개 대형 커피전문점의 커피 종류별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의 그린티라떼가 5천600원으로 '이디야'(2천900원)보다 2천700원이나 비쌌습니다.

일반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도 가격 차이가 1천700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