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공주의 남자 OST '하루愛' 부른다

입력 2011-08-26 13:26
수정 2011-08-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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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완규가 공주의 남자 OST에 참여한다.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은 26일 "박완규가 공주의 남자 OST에서 다모와 구미호 외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최고의 OST를 선보인 김선민 작곡가의 하루애(愛)라는 곡으로 승유와 세령의 애틋하고 그리운 사랑을 담아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극에 현대적인 음악을 가미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 공주의 남자 OST는 백지영으로 시작으로 신혜성, 하동균&이정, 이영현, 이승열, 박정민, 그리고 BGM까지 공개되는 음원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완규가 부르는 하루애(愛) 또한 그 대세를 이어가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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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주의남자 OST Part5가 30일 자정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주의남자OST Part5의 타이틀인 회모 (懷慕)는 감성보이스로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OST와 벤쿠버 동계올림픽 BGM 꿈의 날개을 불러 화제가 되었던 윤화재인이 가창자로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OST 회모(懷慕)는 이승열의 눈물꽃으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퓨전국악밴드가 함께해 사극OST의 진수를 보여준 작곡가 이성환이 다시 한번 공주의남자OST에 참여해 세령(문채원)과 승유(박시후)의 안타까운 로맨스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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