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업, 리비아 사태 호전에 이틀째 급등

입력 2011-08-24 09:27
리비아 내전이 진정국면에 들어가며 건설업종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습니다.

9시 22분 현재 건설업 지수는 5.59%의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성지건설도 12%대로 오르며 급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