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현대인들은 많다. 그렇지만 퇴근 후 다시 또 헬스장 등의 공간으로 이동해 매일 따로 운동을 챙기기란 여간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는 쉽지 않은 일. 이럴 때 집에서 트레이너를 불러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오늘 '성공 나침반'의 의뢰인이 운영하는 '프라우드 우먼 30'이 바로 집으로 트레이너를 불러 운동을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센터'이다. 그동안 헐리웃배우들이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홈 트레이닝'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해진 것.
개업 3년차를 맞고 있는 '홈 트레이닝 센터' 정현주 원장의 궁금증, 과연 창업 전문가는 그녀의 궁금증에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방송 : 2011년 8월 23일 화요일 밤 10시
<프라우드 우먼 30> 02-1688-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