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FPS 2위 등극

입력 2011-08-22 14:08
수정 2011-08-22 14:09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2’가 국내 FPS 장르 2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셜포스2는 공개서비스 9일만인 지난 19일 게임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의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전날보다 한 단계 오른 12위를 기록, FPS장르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 콘텐츠와 이벤트를 적시에 진행한 넷마블의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스페셜포스2'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하반기 FPS 기대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