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가 신용평가사와 기관투자자 간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2011년 제3차 KIS Credit Issue Seminar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신평의 두산그룹 담당 실장과 해운산업 담당 애널리스트가 최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두산그룹과 해운산업의 환경변화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신용평가 전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2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한신평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