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인쇄업계의 구글을 꿈꾸다

입력 2011-08-22 09:19
남다른 디자인과 고객 맞춤 서비스로 승부하며 인쇄산업이야말로 무한 가능성이 있는 첨단 산업이자 디자인 산업의 꽃이라고 판단, 오프라인이 중심이던 인쇄시장에 온라인비즈니스 바람을 불러 일으킨 '마음커뮤니케이션' 박진만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저녁 9시

<마음커뮤니케이션> 02-2274-7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