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돈 소매가 처음으로 25만원 넘어

입력 2011-08-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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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소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5만원을 넘었다.



19일 금지금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금 소매가는 소비자가 살 때 3.75g(1돈)에 25만1천900원이었다.



소비자가 같은 양의 금(순도 99.9% 골드 바 기준)을 팔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같은 기간에 22만8천원으로 역시 역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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