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골프&스파리조트(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남해의 노을과 함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늦여름 패키지(Late Summer Package)'를 선보입니다.
힐튼 남해 디럭스 스위트에서의 1박과 조식뷔페, 특선 디너와 함께 더 스파 무료 입장, 힐튼 키즈팩이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는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2인기준 340,000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늦여름 패키지'의 특선 디너 세트 메뉴는 토요일의 경우 브리즈 뷔페, 날씨가 맑을 경우 풀사이드 바비큐로 변경 가능하며 인기 메뉴인 호라이즌 세트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2인 기준 주중 340,000원, 주말 450,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튼 남해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약간의 추가요금으로 추석 연휴에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