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중고 카메라 전문관 오픈

입력 2011-08-18 15:16
인터파크(대표이사 이기형)가 남대문 오프라인 매매상가와 브랜드 총판점 등 품질 인증 업체가 직접 관리하는 '중고 카메라 전문관'을 오픈합니다.

인터파크가 보증하는 품질 인증업체들이 입점하고, 인터파크 개인 고객들이 카메라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코너로 캐논, 니콘, 소니 등 유명 브랜드의 DSLR과 렌즈, 캠코더 등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남대문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총판점 계약을 통해 안전한 제품 공급이 가능하고 제품 모델별 실시간 가격과 품질 상태를 확인한 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